일상회복 시대 해외관광객 강원 유치 대규모 업무협약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29 08:17:35

강원도·한국관광공사·한국여행업협회·대한결핵협회 등
VTL 관광상품개발, 행정지원, 안심관광 편의 제공 협력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국제관광 재개를 대비해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의 자리가 마련된다.

▲ 강원도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안전권역(VTL) 시행 이후 첫 팸투어로 싱가포르 여행업계 대표단 11명 초청 행사를 가졌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29일 한국관광공사·한국여행업협회·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위드코로나 국제관광 재개에 따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VTL) 시행 이후 강원도를 찾는 외래관광객의 관광편의 제고와 방한 관광 재개의 문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주요 협약은 VTL 관광상품개발과 운영 및 공동홍보, VTL 시행 관련 제반 행정지원, 외래관광객 안심 관광 편의 제공를 위한 공동 노력 등 협약하는 4개 기관 소관 분야별 위드 코로나 시대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국제관광 재개가 2년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여행업계 회생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본격적인 회복전략을 추진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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