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12월11일 인형극·팝페라 '복작복작 콘서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1-28 10:40:41

12월2일부터 사전 관람 신청 접수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 박물관 야외전시관과 로비에서 '겨울을 알리는 복작복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겨울을 알리는 복작복작 콘서트' 포스터. [부산시 제공]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됐던 야외전시관 개·보수 및 내부 무덤 정비와 증강현실(AR) 콘텐츠 조성 완료에 따른 기념행사다.

행사는 야외전시관에서 6~8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야설화 인형극 '섬섬이와 해선아씨', 로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장르의 팝페라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 희망자는 부산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12월 2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아동극은 30명, 음악회는 80명 선착순 모집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나동욱 부산시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학생·연인·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휴식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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