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6~27일 해운대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25 09:00:52

밀양·함양·고성 등 자매결연도시 함께 참여…13개 업체 90여 품목 선봬

경남 하동군은 26, 27일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구청 신축부지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 해운대 직거래 장터 지난 모습 [하동군 제공]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해운대구청 신축 이전 부지에서 하동·밀양·함양·고성 등 도내 4개 시·군 50여 업체가 참가한다.

하동군에서는 섬진강자연재첩수산, 전통이레식품, 하동전통식품 등 관내 13개 업체가 참여해 딸기, 미나리, 재첩국, 장류, 김부각, 경옥고 등 90여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부산 지역방송에서 유튜브를 촬영해 하동 소개는 물론 명품 농·특산물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자매결연 도시인 해운대구 주민들에게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하동 농·특산물이 지속적으로 부산지역에 판매될 수 있도록 농·특산물 마케팅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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