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2072명...전날보다 446명↓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11-24 19:20:03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4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0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2518명)에 비해 446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17일 같은 시간보다 80명 많다.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를 합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515명, 비수도권 557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934명, 경기 366명, 인천 215명, 경북 97명, 대구 75명, 강원 70명, 충남·경남 각 67명, 전남 37명, 광주 33명, 대전·제주 각 29명, 충북 26명, 전북 17명, 울산 8명, 세종 2명이다.
전날 하루동안에만 신규 확진자가 4115명 발생해 코로나19 사태 시작 후 처음으로 4000명을 넘었다. 서울에서만 역대 최다인 17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292명→3034명→3205명→3120명→2827명→2699명→4115명으로 하루 평균 약 3185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3164명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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