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복지콜센터 이용자 73.2% '만족'…매달 5600건 상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24 13:51:14

경남 진주시는 도내 최초로 개소한 원스톱 체계의 복지상담 창구인 진주복지콜센터의 이용자 조사를 한 결과, '만족'이라는 응답자가 73.2%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달 7일부터 22일까지 보름 동안 올 들어 콜센터를 1회 이상 이용했던 500명을 대상으로 '진주복지콜센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 이 같은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실시된 만족도 조사는 설문지 조사형식으로 진행됐다. 내용은 콜센터 이용 경로, 이용 시 친절·신속·전문성에 대한 만족도 및 추진 방향, 기타 의견 및 건의 사항 등 총 20문항이다.

지난해 3월 개소한 진주복지콜센터는 현재까지 2만7000여 건의 전화 상담과 복지상담실을 통한 내방상담을 진행, 한 달 평균 56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단순 복지안내뿐만 아니라 복잡한 심층상담을 필요로 하는 복지민원까지 전화 한 통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복지콜센터를 개소한 지 20개월이 된 시점에서 이용자들의 평가를 받아 보고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데 설문조사가 큰 도움이 되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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