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원, 경남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서 최우수상 받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23 12:59:04

대상은 산청문화원 소속 산청매구보존회팀이 수상

경남 거창군은 '제12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거창문화원(원장 이종천) 소속 한울소리 풍물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 구인모 거창군수가 23일 '경남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거창문화원 관계자에 상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열렸다.

당시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경남 시·군 문화원 17개 팀이 개별 공연을 촬영한 후 행사 주관 측에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지난 18일 열린 영상심사에서 산청문화원 소속 산청매구보존회팀이 대상, 거창문화원 소속 한울소리 풍물단이 최우수, 하동문화원 소속 악양전통농악팀과 김해문화원 소속 풍물단이 공동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09년 시작된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는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하는 행사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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