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 예산 1조2213억 원 편성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22 17:05:06

전년대비 804억 원 증가

강릉시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804억 원(6.6%) 증가한 1조3017억 원으로 편성해 19일 강릉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일반회계는 1조1914억원으로 전년대비 1156억원(10.7%) 증가했다.

▲ 강릉시청 [강릉시 제공]

이번 예산안은 관광거점도시, ITS 세계총회 유치 등 대규모 핵심사업의 추진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위드 코로나에 따른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과 코로나19 대응, 재난재해 예방사업,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 노약자에 대한 복지 확대 등 국가시책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문화도시조성사업,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 각종 공모에서 선정된 현안 사업에 중점 편성됐다고 강릉시청은 설명했다.

분야별로 사회복지·보건분야에 4446억 원, 산업경제․농어촌분야 1427억 원, 문화예술․관광분야 981억 원, 지역균형개발․재난방재분야 1779억 원, 환경분야 1054억 원, 공공행정․교육분야 635억 원 및 예비비 등 기타분야에 1591억 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제296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12월 17일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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