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라이브 토크쇼'

김명일

terry@kpinews.kr | 2021-11-22 14:38:30

학부모·구성원과 쌍방향 생방송으로 소통
기업 선호·부모 신뢰·학생 양성 대학 도모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만나다!'를 24일 진행한다. 

▲ 24일 열리는 쌍방향 라이브 토크쇼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만나다' 포스터. [서울과기대 제공]

이번에 진행되는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만나다!'는 지난달 26일 개최됐던 '첨단학과를 만나다'에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교육참여제'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대학과 학부모가 공동으로 학생의 진로탐색 지원을 목적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24일 2시부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정보제공의 창구로서 학생의 진로 탐색 지원책에 대한 논의와 추가로 서울과기대의 발전상 모색도 이어질 예정이다.

방송은 사전신청자 중 재학생과 학부모 및 서울과기대 구성원 50명이 참여해 쌍방향 소통형으로 온라인 중계된다. 실시간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를 위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해당 내용이 생중계되며, 다시보기 가능한 콘텐츠도 업로드 된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최근 국립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연이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실용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다.

서울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신설학과들이 소속된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은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1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에서 석유공학분야(에너지) 국내 1위, 아시아 23위, 세계 51-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분야 세계 100위권 내 진입한 국내 대학은 서울과기대가 유일하며, 이로써 석유공학분야 연구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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