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착한소비에도 앞장선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1-22 09:21:19
강원도는 22일 오후 3시 강원도청 제2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 강원지원, 도내 5개 소비자단체와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착한소비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은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의 착한소비 홍보를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는 배달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일단시켜' 착한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품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소비자원강원지원 및 도내 5개 소비자단체에서는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각종 캠페인 등을 통해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를 적극 홍보하는데 협력한다.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는 지난해 12월 22일 속초, 정선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3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다. 15일 기준 가맹점 3990여 개가 모집됐다. 5만9000명이 가입해 11만8000여 건의 주문으로 2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한정희 한국소비지원 강원지원장과 조선재 강원.춘천 소비자연맹 대표, 황교희 원주소비자시민 모임 대표, 김연옥 한국여성소비자연합강릉지회장, 홍성주 동해 YWCA회장, 전은주 속초 YWCA부회장 등 5개 소비자단체 장과 소비자단체의 교육 강사들이 참석했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와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배달앱을 도입하고 시군 확대를 위해 가맹점 모집에 전력을 다했다. 이제는 도민들께서 '일단시켜'를 적극 이용해 주는 것이 곧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일이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일" 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모션으로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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