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212명…나흘 연속 3000명대 기록
김이현
kyh@kpinews.kr | 2021-11-20 10:28: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3000명을 웃돌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21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3194명, 해외 유입 1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1만2311명(해외유입 1만549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034명)보다 178명 늘면서 지난 17일(3187명) 이후 나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 3194명 중 서울 1372명, 경기 988명, 인천 204명 등 2564명의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85명, 대구 61명, 광주 39명, 대전 32명, 울산 5명, 세종 7명, 강원 59명, 충북 34명, 충남 73명, 전북 32명, 전남 66명, 경북 35명, 경남 79명, 제주 23명으로 집계됐다.
인공호흡기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08명이다. 전날까지 499명으로 감소했다가 이날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사망자 수는 전날 29명 늘어 누적 3244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418명→2005명→2124명→3187명→3292명→3034명→3212명으로 하루 평균 약 2753명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완료자는 총 4220만832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대비 82.2% 수준이며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93.2%에 해당한다. 2차 접종 완료자는 총 4045만2376명(인구 대비 접종률 78.8%)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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