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동동 스티커 제조공장서 화재…직원 1명 연기 흡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1-11-18 18:47:53
18일 낮 1시 53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 스티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근무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2채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출동 3시간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건물 특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검은 연기가 치솟아 관련 119 신고가 35건에 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 기계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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