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포브스 선정 '일하기 좋은 회사' 66위…삼성이 세계 1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1-17 16:27:05
삼성전자·LG·네이버 등 8개 기업만 상위 100위에 포함
한국석유공사(김동섭 사장)는 미국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 순위에서 66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를 통해 58개 국 15만 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총 750개 상위 기업 순위를 매겼다.
평가 지표는 △사회적 책임 △기업 이미지 △인력 개발 △경제적 성과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주변 지인에게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을 추천할지 여부 △동종업계 내 타 기업에 대한 평가 등이었다.
상위 100개 기업에 이름을 올린 국내 업체는 삼성전자(1위), 아모레퍼시픽(31위), LG(43위), KB금융그룹(48위), 농심(51위), 석유공사(66위), 네이버(79위), 만도(91위) 등 8개 사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자원 안보의 핵심적 역할뿐만 아니라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와 함께 글로벌한 직장문화 조성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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