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시에 취약계층·의료진 지원 성금 2억 전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1-15 19:02:31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은 15일 부산시청에서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이 기부한 성금은 학대 피해 아이들의 심리치료,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및 기기 지원, 청년자립역량 강화사업, 의료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지난 2014년 부산으로 이전 후 매년 교육·장학 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 등을 위한 희망 나누기 활동이 활발해져 코로나를 이겨내고 보다 따뜻한 부산시를 만드는 데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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