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리산 생활체험 '한달살이' 참가자 모집…올해 4번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5 12:35:40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과 경호강의 고장에서 자연생활을 체험할 '산청형 한달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형 한달살이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올해 4번째 참여자 모집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지난해 첫 시행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산청에 살어리랏다' 프로젝트는 올해 1·2·3차 참가자 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2박3일부터 최대 29박30일까지 숙박비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역사유적·귀농귀촌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경남지역 이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활동이 활발한 사람을 우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하는 웰니스관광 산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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