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통시장·관광명소 연계 '여행상품' 출시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1-15 10:10:37
경남도는 전통시장·관광명소와 연계한 '경남愛(애)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지난 10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 도 관광협회가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관광자원화를 위한 상품 개발에 합의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이번에 출시된 여행상품은 하동·진주 1박2일과 거제·통영 1박2일 경로로 '투어비스' 홈페이지에서 40% 할인돼 판매 중이다.
'투어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여행업협회(kata)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여행상품 공식판매 사이트이다.
경남도는 이번 관광상품의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 1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와 도 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투어상품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꼭 시장을 방문하라는 말이 있듯이 전통시장은 상당히 매력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관광자원화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남도에는 200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육성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총 28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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