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돼지 축사서 새벽에 불…1400마리 폐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4 11:34:51

14일 새벽 2시 23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야 완전히 진화됐다.

▲ 14일 새벽 산청군 신등면의 한 양돈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돼지 1400마리가 폐사했고, 축사 2동(1866㎡)이 잿더미로 변했다. 재산피해가 4억5000만 원(소방서 추산)에 달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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