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419명…전날보다 94명 증가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11-14 11:24:07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 10명 중 8명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1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419명으로 전날보다 94명 증가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2218명)에 비해 200여 명 많은 수준이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401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921명으로 80.0%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선 480명(20.0%)이다. 서울 969명, 경기 797명, 인천 155명, 부산 82명, 대구 72명, 충남 53명, 전북·경남 각 44명, 경북 41명, 강원 31명, 충북 27명, 전남 26명, 광주 19명, 대전 18명, 제주 14명, 울산 7명, 세종 2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758명→1715명→2425명→2520명→2368명→2325명→2419명으로 일평균 2218.6명이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사회적 활동과 모임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명이다. 누적 3103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사망자 발생은 1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3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458명)에 비하면 많은 수준이다. 지난 6일(411명) 이후 9일 연속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입원자 수는 전날보다 84명 감소한 465명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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