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진청 평가 최고등급 쌀 '영호진미' 대대적 홍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11-12 14:15:10
가래떡 시식회 통해 쌀 가공품에 대한 친숙도 높혀
경남 합천군은 12일 합천군의회 등과 함께 지역의 생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의 일환으로,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입구에서 합천 쌀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합천유통, 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 등 50여 명이 올해 갓 출품된 '영호진미' 1000포(1㎏들이)를 무료로 나눠줬다.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는 이와 별도로 합천 쌀 400㎏로 만든 가래떡 시식회를 통해, 쌀 가공품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다.
문준희 군수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합천 쌀 '영호진미'를 우리 지역민들이 앞장서서 사용하고, 합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밥맛이 좋다는 인식을 남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영호진미'는 단백질 함량 및 순도 검사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계약 재배된다. 합천군 관내 외식업소 한정으로 1포(20㎏들이)에 5만8000원에 공급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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