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국산잡곡 소비촉진 행사' 개최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11-11 16:41:36
농협경제지주는 11일부터 17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국산 잡곡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해 지역농협, 농협유통, 농협양곡, 쿠첸이 등이 참여한다.
왼쪽부터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 신림농협 정상교 조합장, 정남농협 우재덕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 쿠첸 박재순 대표이사, 농협양곡 나병만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김옥주 양곡부장.[농협 제공]
범농협이 공동으로 국산 잡곡 판매를 위해 협력하고 우리 잡곡의 소비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농협은 행사를 통해 잡곡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소포장 제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쿠첸에서 새롭게 출시한 잡곡전용 밥솥도 경품으로 지급한다.
농협 관계자는 "국산 잡곡은 비타민E를 함유해 피부노화 예방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찹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 좋은 팥,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는 수수 등 품목별로 다양한 건강 효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건강에 좋은 우리 잡곡을 국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생산농가와 함께 원산지가 투명한 잡곡을 생산·유통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주방가전기업 쿠첸과 협력한 연계사업 발굴로 잡곡소비 확대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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