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투자회사 '지리에어', 반려동물용 청정 공기캔 출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10 08:58:22

경남 하동군의 산하기관인 하동녹차연구소와의 합작 투자회사인 '지리에어'(대표 유창기)가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청정 공기캔인 '지리에어펫'을 출시했다. 

▲ 지리에어펫. [하동군 제공]

10일 하동군에 따르면 화개면 일원 해발 800m의 지리산 기슭에서 포집된 100% 청정 공기를 담은 공기캔 지리에어(JIRIAIR)는 지난해 9월 휴대용 공기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올해 '지리에어'에서는 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으로 발을 넓혀 지난달 지리에어펫을 출시해 애견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리에어펫은 천연공기를 담아 모든 반려동물에게 사용 가능하다. 마스크를 반려동물의 입과 코에 가까이 가져간 후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지리에어펫 용량은 5.6ℓ로 약 160회 사용이 가능하다. 
 
지리에어 관계자는 "향후 실내 청정공기 체인저 등 신제품 개발과 청정 공기 브랜드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관련 사업의 투자를 통해 국내 시장을 더욱 확장하는 한편 하동군을 알리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하동군은 지난해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 및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과 '지리에어' 후원 협약을 맺었다. 올해는 지리에어가 KT위즈 야구단, 한화 이글스 야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해 청정 공기캔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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