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덴마크 베스타스사와 해상풍력발전 상생 협약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1-09 09:08:41

울산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공항철도 지하 1층 사무실에서 세계 최대 풍력 기업인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지난 2019년 6월 28일(현지시간) 송철호 울산시장이 덴마크 에스비아르시청을 방문해 예스퍼 프로스트 라스무센 시장으로부터 유럽 해상풍력 중심 항만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청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송철호 시장과 스잔 세닉(Srdan Cenic) 베스타스 아태평양 해상풍력 총괄, 윌리엄 가일라드(William Gaillard) 베스타스 아태평양 영업 총괄, 김병윤 동북아시아 공사 총괄, 공진석 한국영업 총괄이 참석한다.

협약은 울산시와 베스타스와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행정적 지원,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수출을 위한 잠재적 타당성 조사 등 상생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세계적 풍력 전문기업과의 상호협력으로 울산 앞바다 6GW 발전단지 조성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미래를 대비하는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수출 전진 기지를 마련하는 초석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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