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역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열어…160여명 참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8 14:07:33
경남 거창군은 지난 6일 '제9회 거창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거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신중우)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4개 동호회 165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대회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1차 개편안의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접종자 및 PCR검사 확인자만 참석했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2라운드 16홀 스트로크로 진행됐다. 단체전 우승은 거창동호회, 준우승은 주상동호회에 돌아갔다.
남자 개인전 우승은 거창동호회 소속의 최준호 선수가, 여자 개인전 우승은 거창동호회 소속의 황옥순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구인모 군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으로 방역수칙이 완화된 만큼 축제 및 체육행사의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군민의 일상생활을 되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딴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는 데다 규칙도 간단해 잠깐 동안 배워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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