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들의 상생 합작 신차 '포트로 유틸리티팩' 모델 발표회가 4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 곳은 강원 상생형 일자리 선정 1주년 기념 연계 이모빌리티 제품 전시회가 열린 곳이기도 하다.
▲ 디피코가 4일 선보인 신차 '포트로 유틸리티 팩' [박에스더 기자]
디피코사는 이번 전시회에 새로 개발한 특장형 신모델 '포트로 유틸리티 팩'을 선보였다.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이후 양산한 '포트로'에 이어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포트로 유틸리티 팩'은 다양한 현장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재함 디자인을 새롭게 한 것이 특징이다.
▲ 최문순(오른쪽) 강원도지사가 신차 '포트로 유틸리티팩'을 살펴보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기존의 '포트로'는 마트 운송, 기업 사내 물류, 신규 창업자의 영업용 차량 등으로 선호받았다. '포트로 유틸리티팩'은 기존 화물 운송 개념에서 레저와 휴식까지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 이영표(왼쪽) 강원FC 대표와 곽도영 강원도의회의장이 '포트로 유틸리티팩'에 앉아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송신근 대표는 "우리나라는 특장형으로 개조할 수 있는 법령이 마련돼 있지 않아, 화물용으로 나온 포트로는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포트로 유틸리티 팩은 비즈니스에서 레저까지 확장성을 갖춰 대중화가 기대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