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내년 봄 세계차엑스포 앞두고 북천 꽃단지 새단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4 09:05:42

구릉형 꽃단지 꽃양귀비 등 각양각색 파종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경남 하동군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알프스 하동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북천 꽃단지에 대한 새 단장 준비에 나섰다. 

▲ 하동 북천 꽃단지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군과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은 구릉형 꽃단지 7269㎡에 꽃양귀비를 비롯해 보라유채, 안개꽃, 금영화 등 다양한 다양한 품종을 드론으로 25ha 파종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4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시점에는 갖가지 빛깔로 꽃단지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파종으로 관광객에게 꽃양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북천면 일대는 5월에 꽃양귀비, 9월에 코스모스·메밀꽃을 아름답게 가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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