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1일부터 '월아산 숲속' 실내시설 재개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3 11:36:57
3일부터 홈페이지 예약 접수…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경남 진주시 복합산림복지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오는 11일부터 실내시설을 개방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방하는 실내시설은 자연휴양림·산림레포츠단지 조성공사와 코로나19 상황으로 휴장 중인 △목재 문화 체험장 △청소년 목공 체험장 △숲속 어린이 도서관 등이다.
실내시설 개방과 함께 목공 체험 프로그램,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도 재개된다.
숲속 어린이 도서관 개관에 맞춰, 5~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 읽고 숲 걷고'라는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실내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3일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진주시 동쪽 도심 끝자락에 위치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장군대봉(482m)과 국사봉(471m) 두 봉우리 중간 일대 시유림에 위치한 산림복지시설이다. 기존의 우드랜드를 비롯해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 및 치유의 숲을 이르는 통합명칭이다.
1단계로 조성된 우드랜드에 이어 2단계 사업인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 조성공사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마지막 3단계 사업으로 조성 예정인 치유의 숲은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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