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징크스의 연인' 드라마 제작지원 업무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1-03 09:20:28

빅토리콘텐츠, 12월 진주 논개시장 주무대로 촬영

경남 진주시는 2일 시청에서 ㈜빅토리콘텐츠와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2일 조윤정 빅토리콘텐츠 대표와 드라마 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협약은 진주시와 ㈜빅토리콘텐츠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한 효과적인 진주 지역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징크스의 연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달이 뜨는 강'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을 쓴 장윤미 작가가 손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는 진주논개시장을 주 배경으로 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진주시내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우리 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드라마를 통해 진주시 구석구석이 전국에 아름답게 소개되길 바라며 ㈜빅토리콘텐츠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올해 12월 말까지 촬영을 끝마치고, 내년 2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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