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운영 개방 '열린 어린이집' 46곳 추가…62곳으로 늘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9 13:48:14
경남 진주시는 시설개방과 부모참여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2021년 열린 어린이집' 46개소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설은 물로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뤄지는 개방형으로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진주시는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방성·참여성·지속가능성·다양성 및 지자체 기준 등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46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언제라도 학부모에게 프로그램 참관을 허용하면서,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공개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열린 어린이집에는 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가점,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자율적 운영을 보장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열린 어린이집은 기존 16개 소에 46개 소가 더해지면서 모두 62곳으로 늘어났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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