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안부 장관상'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0-26 13:40:16

국토부 '2021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 플랫폼 부문 최우수상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에서 플랫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원주시가 밝혔다.

▲ 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독자 제공]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는 전국 지자체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핵심 성공 요인 발굴을 위해 플랫폼·비즈니스·기타 3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 및 격려하는 자리다.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문화예술 거리'를 주제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및 다양한 활동을 설명하고 향후 사업화 전략에 대해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은 2018년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총 217억 원(국비 85억, 지방비 102억, 공기업 30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여성커뮤니티센터 조성, 광명마을 경로당 신축 등 주요 거점시설이 연내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말까지 5190㎡ 규모의 문화공원 내 주민커뮤니티센터와 문화예술공간이 조성된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역전시장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무료 캐리커처 그려주기, 수상 축하 수공예 컵제작·증정, 어린이 색칠 공부 키트 증정 및 책 교환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문화로 가득한 학성동 역전시장을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께서 이뤄낸 성과"라며 "남은 사업 기간 주민과 행정, 현장지원센터가 함께 노력해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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