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내년 방문의해 앞두고 간선도로 보도블럭 정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5 08:46:13

경남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대비해 10월 말부터 남해읍 간선도로 보도블럭 정비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남해읍 간선도로 보도블럭 정비사업 추진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미관 개선 효과와 보행자 안전에 잣대를 두고 공사 구간을 선정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먼저, 고령 인구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인도의 시작과 끝 부분 경사를 최대한 낮춘다. 또 유림교차로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함으로써 진출입 차량의 속도를 줄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재경 남해군 도시건축과장은 "하루 단위로 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중 교통통제와 통행에 불편함이 예상되므로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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