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5~29일 인문주간 개최…주제는 '일상회복과 치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2 13:21:44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일상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인문주간 행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 '인문도시진주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 인문주간의 개회식은 26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의 회복과 치유'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린다.
진주의 역사·문화 자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과 함께 진주시의 인문 자산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청된 유학생들은 승산마을, 담산고택, 진주성, 용호정원 등을 방문해 진주의 문화자산을 체험하고 자연과 함께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번 인문주간 행사에는 다양한 인문학 강연이 펼쳐진다. 연기자로 활동하면서도 많은 저술을 펴낸 인디라이터(독립 저술가)로 유명한 명로진 씨가 28일 오후 2시 칠암캠퍼스에서 '위드 코로나, 인문학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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