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전국 직장인 사연공모서 1개팀 선정 '팸투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2 13:07:51

공모에 39개 직장에서 145명 지원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바쁜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일상 회복 힐링 여행 프로그램인 '남해헤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남해군청 전경. [남해군 제공] 

'남해헤헷 프로젝트'는 2021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에 선정되면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전국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공모한 결과 현재 39개 직장에서 145명이 신청했다. 이들 팀 가운데 최종적으로 선정된 1개 팀은 독일마을과 금산 보리암, 유배문학관 등 남해 관광지를 둘러본다.

해당 직장팀은 관광을 하면서 프로젝트 바이럴용 영상 촬영을 하고, 여행작가와 함께 동행하여 남해를 알리는 미션도 수행하게 된다. 직장인팀 영상은 11월께 남해관광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남해여행의 특별함과 홍보를 위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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