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1215명 확진…어제보다 141명 ↑
김이현
kyh@kpinews.kr | 2021-10-21 19:14:49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1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2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074명보다 141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82명(80.8%), 비수도권이 233명(19.2%)이다. 서울 453명, 경기 421명, 인천 108명, 경북 43명, 충북 41명, 부산 38명, 충남 25명, 대구 20명, 경남 18명, 강원 17명, 전북 11명, 전남·제주 각 6명, 광주·대전 각 3명, 울산 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2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149명이었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62명이 됐다. 경기에선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1600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엔 오후 6시 이후 367명 늘어 최종 확진자는 1441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683명→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이다. 하루 평균 1408명 꼴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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