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조업 어선 선원 호흡곤란 증세…해경 긴급 구조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21 19:11:39
21일 오후 2시께 울산 울기등대 동방 66㎞에 있는 동해가스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8톤급 저인망 어선(승선원 8명)에서 선원 A(60) 씨가 투망 작업중 로프에 급소를 맞아 호흡 곤란 상태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오후 5시께 함정에 옮겨 실은 뒤 원격 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하며 저녁 6시20분께 방어진항에 대기하던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부상 선원은 대화가 가능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지체없이 관계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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