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 체험학습장 야외시설 개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0 21:54:41

진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의 야외 체험학습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월아산 숲속교실 포토존 모습. [진주시 제공]

개방된 야외시설은 공사가 진행 중인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구간을 제외한 목재체험장 잔디마당, 유아숲체험원 후투티숲,  숲속어린이도서관 숲속교실, 동화의집, 꾀꼬리숲 등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기존 월아산 우드랜드를 비롯해 월아산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 및 치유의 숲을 이르는 통합명칭이다. 

시는 개방에 앞서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주차장 개선공사를 완료해 9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개방 야외구간에서는 수국·측백나무 등 조경시설과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국화작품전시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외 개방구간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구역에 출입하지 않도록 안전요원과 지도교사의 안내를 잘 따라야 한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주시는 1단계로 조성한 월아산 우드랜드에 이어 2단계 사업인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단지를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 사업으로 조성 예정인 월아산 치유의 숲은 현재 실시설계에 돌입한 상태다. 완공 시기는 2023년 말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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