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공단 설립 추진…"2023년 출범 목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20 15:58:52
경남 진주시는 11월께 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예비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관내 공공 인프라 증가로, 효율적인 공공시설물 관리와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최근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진주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공단설립에 적합한 시설과 사업을 선정하는 등 종합적인 시설공단 설립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에서 타당성이 확보되면 주민공청회 개최, 설립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 증진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내부 분위기"라며 "2023년 공단 출범을 목표로 추진 속도를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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