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년센터 '플레이돔', 기후위기 주제로 1인극 공연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19 20:12:14

23~24일, 창원 도파니 아트홀서

올해 경남청년센터 청년 프로젝트의 지원 사업팀인 '플레이돔'(palydome)이 오는 23, 24일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창원 명서동 도파니 아트홀에서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 경남청년센터 청년 프로젝트의 지원 사업팀 '플레이돔' 공연 포스터. [경남도 제공]

2018년 창단된 '플레이돔'은 청춘들의 이야기, 미세 플라스틱 문제 등 다양한 창작품을 기획 단계부터 연출, 연기까지 모든 과정을 청년 단원들이 꾸미는 단체다.

각 공연은 1인극으로 진행되며, 이틀간 총 4편이 무대에 오른다.

23일은 박재현 청년의 '청바지도서관'과 서재재 청년의 '우리의 지구할아버지'가, 24일은 손상호 청년의 '최고의 요리비결'과 장현정 청년의 '안녕펭구'가 기후위기의 실상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장현 플레이돔 대표는 "기후위기는 정책적 대응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대다수의 시민이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연을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예매(기후위기 1인극 프로젝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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