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국토연구원 업무협약…물류기지 등 핵심사업 박차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0-19 13:05:34

지난달엔 철도기술연구원…영동권 교통허브 꿈

강릉시가 역점사업 추진에 탄력을 줄 대외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철도교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19일 국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달 29일 강릉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산업 발전과 철도교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제공]


협약식은 세종시 국토연구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연구자료 공유 및 활용,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등 상호협력을 하게 된다.

최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으로 광역 철도 노선들이 속속 강릉과 연결될 전망이다. 글로벌 철도 물류 시대에 교통 허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추진전략과 실행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릉은 교통허브는 물론 4차산업 대비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탄소중립 RE100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조성, 영동권 최초 내륙 물류기지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

강릉시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국토연구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주요 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완성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국토의 균형발전과 강릉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강릉시와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하고 교류하겠다"고 전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전문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우리 시의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업·물류·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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