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도소 이전사업 순항…토지보상·건축허가 완료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0-19 10:57:00

2022년 3월 착공, 25년 준공 목표
사업비 1339억 원 전액 국비 투입

원주교도소 이전사업이 토지 보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18일 건축허가를 완료됐다.

▲ 원주교도소 조감도. [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사업시행자인 법무부와 토지 보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토지 보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원주교도소 이전사업은 법무부 국가사업으로 사업비 1339억 원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2022년 3월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 봉산동 255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7만3,263㎡, 건축면적 2만1811.26㎡, 연면적 4만1761.01㎡ 규모로 건설되며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원주시 관계자는 "법무부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행정절차를 서둘러 착공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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