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KR),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 '코마린' 참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18 16:43:35
19~22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19일부터 22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코마린'(KORMARINE·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주관으로 격년마다 열리는 '코마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 5대 조선기자재 전시회다.
KR은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기술 서비스 및 KR GEARs 소개 △협약전산프로그램 KR-CON v19 시연 △VR 선박 훈련 시뮬레이터 체험 등을 통해 친환경·디지털 분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은 "탈탄소 규제 강화와 디지털 기술 발달로 인해 조선해양산업시장은 현재 큰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며 "KR도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고객이 원하는 기술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마린'은 2001년부터 격년제(홀수 연도)로 개최돼 올해 11회를 맞는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총 30개 국에서 700여 개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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