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사건 72주기 합동위령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8 13:23:06
1949년 '여수·순천사건' 당시 경남 산청지역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달래는 위령제가 열렸다.
산청군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회장 이재천)는 18일 오전 시천면 신천리 곡점 위령제단에서 72주기 제28회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위령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한 유족회원, 주민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유족들이 중심이 돼 여수·순천사건 당시 국군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시천·삼장지역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4월 10일 열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연기돼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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