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파·마늘 농작물재해 보험료 최대 90%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5 15:25:37

경남 함양군은 '양파·마늘'에 대해 오는 11월 26일까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함양군청. [함양군 제공]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농가 소득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는 양파 재배면적이 2019년 기준 약 723ha에 달한다. 약 300억 원의 총소득을 올리는 군의 주소득 작물로, 이번 보험 지원사업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가 불안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은 2018년 25.3%, 2019년 34.6%, 2020년 36.3%로 매년 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수준은 보험상품 내용과 부담여력을 고려해 가입금액의 60%~90% 수준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농작물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농작물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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