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희망키움통장' 기초수급·차상위계층 가입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5 09:44:34

경남 산청군은 오는 29일까지 자산형성 지원사업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 보건복지부의 자산형성 지원사업 리플렛. [산청군 제공]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키움통장(I), 내일 키움 통장, 청년 희망키움통장의 모집은 지난 2월 시작된 뒤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희망키움통장(Ⅱ)과 청년저축계좌 가입자 모집은 연중 4회(2월, 5월, 8월, 10월)에 걸쳐 이뤄진다. 

희망키움통장(I)과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적립 후 만기 시점에 수급 가구에서 벗어나면 최대 약 2800만 원을 지원한다.

내일 키움 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근무 일수 12일 이상 성실히 참여하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월 5∼2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점에 요건을 충족할 시 최대 234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과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 기간인 3년간 근로하고 월 10만 원 저축하면, 저축액 만큼 근로장려금(월 10만 원 또는 30만 원)을 적립한다. 만기 시점엔 본인적립금을 포함해 희망키움통장(Ⅱ)는 720만 원, 청년저축계좌는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차상위계층에 대한 사업은 올해 마지막 신청인 만큼 저소득층 가구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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