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행안부 골목경제 지원사업 공모 '최우수상' 수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10-15 09:26:33

착한임대인 운동 지원사업 분야서 기관 표창 받아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경남형 착한 임대인 운동 활성화'가 착한임대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경남도 관계자가 행안부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착한임대인 분야 최우수상을 받고 있는 모습. [경남도 제공]

행안부는 지난 7∼9월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 대상으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공모, 골목경제 회복 분야 7건과 착한 임대인 분야 2건 등 총 9건을 선정했다. 

광역 시·도는 착한임대인 우수사례에 한해서만 공모 신청할 수 있었는데, 경남도는 광역 시·도로는 유일하게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행안부장관 기관 포상 및 400만 원 포상금을 받았다.

경남도는 착한 임대인 운동 활성화를 위해 △도세 감면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세 감면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무상 전기안전점검 지원 △LH임대상가 임대료 인하 등을 추진해 왔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손잡고 이뤄낸 성과"라며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이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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