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율관리어업' 특별비 7억4천만원 확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5 09:24:22

지원 대상은 미조면 노구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경남 남해군은 미조면 노구어촌계가 해양수산부의 '2022년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7억42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 남해 미조면 노구마을 전경  [남해군 제공]


해양수산부는 전국 1130여 개소의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중 2021년 등급평가에서 '선진' 등급(1등급)을 받은 공동체를 대상으로 특별사업비 지원을 위한 사업 신청을 지난 9월에 접수했다. 

이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거쳐 지난 8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최종 심사에서 노구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포함한 전국 2곳의 공동체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춘갑 노구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남해군,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한국자율관리어업 경남도 및 남해군연합회 등과 공동체 회원들이 힘을 모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