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폐기물 없는 '제로 웨이스트 숍' 프로젝트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10-12 16:36:20
창원시에 숍 설립해 사회공헌사업 추진
▲ 남동발전 전경. [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탄소중립 이행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공기업 최초로 '제로웨이스트 숍(Zero Waste Sho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제로 웨이스트'는 일상생활에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캠페인을 뜻한다.
남동발전은 10월 중 경남 창원시에 설립되는 '제로웨이스트 숍'을 통해 탈플라스틱 및 자원순환 친환경제품(생활용품, 로컬푸드 등) 판매, 제로웨이스트 확산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남동발전에서 자체 제작한 석탄재 재활용 친환경 플라스틱제품을 판매하고 다회용 컵 공유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와 제로웨이스트 사회공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협약을 통해 남동발전은 제로웨이스트 숍 장비 및 물품구성 등을 지원하고,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는 숍 운영과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제로웨이스트 숍 사업이 탄소중립 달성과 자원순환 확대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서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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