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도내 건설자재 직접 구입 확대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10-11 16:05:08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원주국토청은 레미콘, 아스콘, 철근 등 공사용 건설자재를 강원도 지역업체에서 직접구매 확대를 통해 도로 및 하천 20여 개 공사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국토청의 강원도 건설자재에 대한 계약금액은 9월 기준 210억 원이다. 2020년 94억 원 대비 223% 증가한 액수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내 68개 지역업체와 구매계약을 체결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박일하 원주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강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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