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삼성증권·삼성생명 등 KCSI 고객만족도 평가 1위
김지원
kjw@kpinews.kr | 2021-10-08 14:23:53
신한 금융그룹과 삼성그룹 금융계열사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대한능률협회(KMAC)가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한은행, 신한카드,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이 각 권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KCSI는 한국의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수다. 1992년 시작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 부문 고객만족도 1위 기업에 선정됐다. 8년 연속 1위다.
신한은행(85.0점), 하나은행(83.2점), KB국민은행(82.6점), 우리은행(80.4점), IBK기업은행(80.0점), NH농협은행(78.2점)순이었다.
신용카드 부문은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84.5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신한카드는 11년 연속, 삼성카드는 6년 연속 1위다. 체크카드 부문은 KB국민카드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저축은행은 애큐온저축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생명보험부문은 삼성생명이 17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자동차보험은 24년 연속, 장기보험은 11년 연속 1위다.
증권 부문에선 삼성증권이 1위에 자리했다.
신설된 간편결제서비스와 인터넷전문은행 부문에선 카카오계열사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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