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회장, 안성·평택 등 강풍·우박 피해 현장 방문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10-05 09:26:28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안성과 평택지역 강풍·우박 피해 농업현장을 방문, 현지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밤사이 경기 남부 일부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우박까지 떨어졌다. 이 때문에 벼와 노지채소가 쓰러지고 과수 낙과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했다. 빠르게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농축산물 관리 및 농업인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농가 복구인력 및 각종 금융지원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회장은 "수확기를 앞두고 농업인들께서 정성껏 재배한 작물들이 강풍과 우박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피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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