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세권 특화용지 1필지 공급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15 11:08:38
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의 특화용지 1필지가 공급에 들어간다. 시행사는 15일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남원주역세권지구는 이미 상업·업무시설 용지가 모두 판매됐다. 내년 공급 예정인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제외하면 이번 역세권 특화용지가 일반에게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 용지인 셈이다.
역세권 특화용지는 상업·업무용지의 허용 용도(숙박·위락 제외)뿐만 아니라 운수시설도 해용된다. 단 운수시설은 여객자동차터미널에 한한다.
무실동 83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46만9787㎡에 총사업비 2844억 원이 투입된다.
중앙선 복선 건설에 따라 개통한 원주역에는 신형 KTX 열차가 투입돼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청량리까지 각각 46분과 42분이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남원주IC 및 원주역과 가까워 원주시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지역발전 및 상업 기능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