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광주신세계 지분 2285억원에 매각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09-14 18:08:27
정용진, 광주신세계 지분 52.08% 신세계에 팔아
신세계, 광주신세계 지배력 강화·지배구조 단순화
신세계, 광주신세계 지배력 강화·지배구조 단순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광주신세계' 지분 전량을 신세계에 매각했다. 매각 사유는 증여세 재원 마련과 지배구조 단순화다.
신세계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광주신세계 지분 52.08%(83만3330주)를 2285억 원에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7만4200원이다.
신세계는 기존 광주신세계 지분 10.42%에서 62.5%로 늘어나 최대주주가 됐다.
신세계 측은 정 부회장이 증여세 재원 마련과 지배구조 단순화를 위해 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가 광주신세계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연결 회계 편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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